기사 메일전송
세상 모든 것들의 물질
  • 편집부
  • 등록 2024-02-22 11:07:46
  • 수정 2024-02-22 11:08:06
기사수정
   
 

수천 년간 원자는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물질의 기본 단위로 여겨졌다. 그러나 지난 100여 년에 걸쳐 전자와 X선,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보손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입자들이 발견됐다.

더 미시적인 세계로 들어갈수록 우주를 이해하는 물리학의 지평은 넓어진다. 실험물리학자인 저자가 입자 물리학의 발전상과 스마트폰과 리모컨, X레이 등 익숙한 사물에 미친 영향을 소개했다.

수지 시히 저/ 까치/ 2만2000원

0
마이펫뉴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