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손해보험사들이 ‘반려동물 교통사고 위로금 특약’을 출시하고 나섰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고, 반려동물과 차량으로 이동하는 사람이 늘면서 사고 위험이 증가하자 맞춤형 특약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최근 DB손해보험은 자동차 사고로 피해를 본 반려동물에 대한 위로금을 지급하는 반려동물 교통사고 위로금 특약’을 지난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차량에 함께 탄 반려동물이 자동차 사고로 죽거나 다친 경우 위로금을 보장한다. 기존 자동차 보험에선 반려동물이 ‘물건’으로 간주돼 별도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반려동물이 차 사고로 상해를 입어도 차량 수리 비용 등에 포함되는 식이었고, 자신이 사고를 낸 경우에는 이마저도 포함이 안 됐다.
특약에 가입하면 차 대 차 사고로 반려동물이 죽는 경우, 최대 100만원(부상 시 50만원)을 보상해 준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등록된 반려동물(반려견·반려묘)에 한해 최대 세 마리까지 가입할 수 있다. DB 손보 관계자는 “펫보험이 실손 의료비 등 질병·상해 위주였다면 해당 상품은 반려동물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가 날 때를 대비한 상품”이라고 했다.
이날 AXA손해보험도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반려동물 가구 전용 ‘반려동물 사고 위로금’ 특별 약관을 22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AXA다이렉트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가입 고객이 대상이다.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이 차 사고로 사망하면 ‘상실 위로금’ 100만원, 부상당하면 ‘부상 위로금’ 50만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