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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 편집부
  • 등록 2024-03-15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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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인이 경로석에 앉은 젊은 여자에게 한 마디 던집니다.

"아가씨, 여기는 경로석이야."

그러자 아가씨가 한 마디 응수하는데...

"저도 돈 내고 탔어요, 왜 그러세요!"

"아가씨, 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들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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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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