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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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미국 내 표현의 자유가 위기에 빠졌다고 강조한다.
인종과 젠더 등 예민한 주제를 다룰 때 단어 하나만 잘못 말해도 경력이 끝장나거나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저자인 독일 잡지 슈피겔의 워싱턴 지국 편집장 르네 피스터는 “ ‘깨어 있다’고 자부하는 소수의 사람이 모든 정의와 진리를 독점하고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의견을 제압하기 위해 표현의 자유에 딴지를 건다”고 표현한다. 피스터는 이를 새로운 독단주의라고 부른다.
정치적 올바름에 어긋나는 ‘잘못된 단어’를 공격하는 일에 사활을 거는 새로운 독단주의가 학교와 언론, 기업, 공공기관, 문화예술계 등 미국의 모든 곳에 스며들었다는 진단이다. 피스터는 “결과는 참혹하다. 사람들은 자기 의견을 표출하는 대신 침묵을 택했다”고 말했다.
르네 피스터 저/ 배명자 역/ 문예출판사/ 1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