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씩씩 거리며 남편에게 투덜댔다.
" 옆집 아줌마는 남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명품 화장품을 받았다는데 당신은 뭐야? "
남편 왈~
" 그 아줌마 불쌍하네..."
" 뭐가 불쌍해?“
" 당신처럼 이뻐봐, 명품 화장품이 왜 필요해?"
웃는 얼굴이 명품, 짜증 내면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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