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바너드대학교의 심리학자 알덱산드라 호로비츠(Alexandra Horowitz) 박사는 개의 죄책감 혹은 죄책감으로 보이는 행동 특성에 대해 연구했다.
이 실험에서 주인은 자신의 애완견 앞에 간식을 두고 먹지 말라고 명령한 뒤 방을 나갔다. 그리고 개가 간식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에 따라 첫 번째 그룹은 간식을 먹는 그룹, 두 번째는 간식을 먹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었다. 그다음 첫 번째 그룹의 주인을 다시 두 그룹으로 나누어 1번 그룹의 주인에게는 개가 간식을 먹었다고 말하고, 2번 그룹에게는 개가 간식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그룹의 주인들도 같은 방식으로 나누었다.
그 후 주인을 다시 방으로 돌려보낸 후 개의 반응을 관찰했다. 그 결과 자신의 개가 간식을 먹었다는 말을 들은 주인의 개들은 죄책감으로 해석되는 행동을 보였다.
예를 들어 머리나 꼬리를 숙이고 주인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다. 그 개가 실제로 간식을 먹었는지의 유무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호로비츠 박사는 이런 결론을 내렸다. “우리가 죄책감이라고 해석하는 개의 모습은 사실 주인이 벌을 내릴 것 같은 두려운 예감에 따른 행동일 수 있다.” 개는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주인의 격앙된 목소리를 듣고 뒤따라올 꾸짖음에 대비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 한 조사에 따르면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의 74%는 개가 죄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 외의 2차적 감정에 대해서도 81%는 개가 질투심을 느끼고, 64%는 공감을, 58%는 자존심을, 51%는 수치심을, 49%는 슬픔을, 34%는 역겨움을, 30%는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매슈 허트슨, 『왜 우리는 미신에 빠져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