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고 있는 반려견은 말티즈 등 5개 품종이 전체의 62.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최근 서울의 반려동물 현황을 분석한 '서울 펫 스마트라이프' 보고서를 내놨다.
시에 등록된 반려견은 61만2천 마리로 말티즈, 푸들, 믹스견, 포메라니안, 시츄가 인기 많았으며 이 5개 품종이 전체의 62.4%를 차지했다.
이소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