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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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숙소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여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관광지 반려동물 동반 숙소는 통상 일반 숙소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됐지만, 인기 숙소의 경우 수개월 전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펫팸족(펫+패밀리)'이 원하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풀장, 카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서다. 한 여행 플랫폼 업체 관계자는 "인기 숙박 업체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 객실을 늘려 수요에 대응하고 있지만, 대부분 주말 예약은 1~2개월 전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라고 말했다.
이같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늘자 전세기부터 템플스테이까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상품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 트래블의 이태규 대표는 "여행 상품이 전년보다 다양해지고, 출발 일정도 늘었다"며 "여름 시즌 해수욕장 여행 상품과 휴가철 숙박 상품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해외여행 수요도 늘고 있어 하반기에는 해외여행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방자치단체도 관련 관광지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모해 '2024년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경기 포천시와 전남 순천시 등 두 곳을 선정했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며 해당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자유롭게 숙박, 체험, 쇼핑 등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다.
포천시는 포천아트밸리를 주요 거점으로 반려동물 웰컴센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동반 음악축제, 캠핑 페스타 등 축제도 선보일 계획이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활용한 반려동물 특화 콘텐츠를 개발한다. 체험형 캠핑, 마라톤, 이색 밥상 등 반려동물 동반 관광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늘고, 펫팸족이 반려동물을 위한 여행에 적극 지갑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2022년 한국관광공사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동반한 여행객은 일반 여행객 대비 당일 기준 3.7배, 1박 이상 여행에선 2.2배 돈을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1500만명으로 추산된다. 반려동물 관련 시장 성장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매년 10% 이상 성장해 지난해 산업 규모는 4조6000억원, 2027년 6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