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반려견이 늘어나면서 층견(犬) 소음, 목줄 미착용, 악취, 개 물림 등 반려동물로 인한 분쟁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시 다산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관련 민원은 약 7만 건에 달한다.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커지는 만큼 반려인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반려견·반려묘를 막 입양했다면 유실·유기 발생을 막을 수 있는 반려동물 등록이 필수다. 현재는 생후 2개월 이상의 강아지만 등록 의무 대상이지만, 고양이 또한 유실방지를 위해 등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근 동물병원에 방문해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내장형과 목걸이를 활용한 외장형 중 하나를 선택한 후 등록할 수 있다. 소유주가 변경되었거나 반려견 사망 등의 변동이 있을 때도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비용은 4~5만원 선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의 전·월세 이사를 고민 중인 임차인이라면 임대차계약서 특약사항에 반려동물 사육 관련 조항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현행법상 공동주택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은 합법이지만, 공동주택 관리규약이나 임대차계약 시 특약사항으로 반려동물 사육을 금지한 경우 규약 위반으로 처벌이나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약 전 규제사항을 확인해 타 거주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목돈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펫적금에 가입하는 것도 계획적인 반려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 가구는 평균 78만7000원을 의료비로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 최고 5% 금리를 받을 수 있는 KB국민은행의 KB반려행복적금의 경우 유기견 입양, 종합검진, 산책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하나은행의 펫사랑 적금의 경우 연 최대 2.8% 금리와 더불어 반려동물 배상책임 보험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상해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맹견을 기르고 있다면 4월 시행된 맹견사육허가제에 따라 광역시·도에 신고,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상 견종은 ▶도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이다. 이들 견종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조건을 갖춰야 사육 허가를 받을 수 있고 외출 및 산책 시에는 입마개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5종 외의 반려견은 입마개 착용이 필수가 아닌 만큼 착용을 강제할 순 없다. 이웅종 연암대 교수는 “반려인들이 먼저 비반려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갖는 게 중요하다”며 “공격성 평가, 행동교정 등 사회에서 사람과 공존할 수 있도록 꾸준한 훈련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