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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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브 고시의 책 '연기와 재'는 아편이란 작은 식물을 통해 식민지 지배자인 서구 열강의 탐욕을 파헤친다.
아편 무역은 영국, 인도, 중국 등 세계 전반에 끼친 막대한 영향을 추적했다
저자는 "이 무역을 획책한 대영제국은 자국의 거대한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인도 아편을 중국에 수출했으며, 그에 따른 수입은 제국의 재정적 생존에 필수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편은 애스터와 쿨리지 등 미국의 가장 강력한 가문인 아이비리그와 현대 글로벌리즘 기원의 핵심"이라고 밝힌다.
"역사적으로 근대성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퍼져나가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전 지구적이고 상호 결합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아미타브 고시는 첫 장편소설 '이성의 순환'으로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메디치상을 받았다. 이어 '섀도 라인스'로 인도 문학상인 샤히타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8년에는 영어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인도 최고 문학상인 즈냔피트상을 차지했다.
아미타브 고시 저/김홍옥 역/ 에코리브르/ 2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