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인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헝가리 외트뵈스 로란드대 연구팀이 반려인 약 800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관계 ▲반려인 특성 ▲반려동물 특성 ▲반려인으로서 반려동물의 삶에서 하는 역할에 대해 응답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크게 세 가지 분류로 나뉘었다. ▲반려견 부모 49.5% ▲친절한 동료 31.1% ▲동반자 19.4%다.
반려견 부모 그룹은 인간의 부모자식 관계와 같은 유대감을 갖고 있으며 반려견의 가족 중심 역할을 강조한다. 주로 닥스훈트, 복서, 비즐라 등을 키웠다. 친절한 동료 그룹은 반려견이 동료이자 집을 지키는 등 실용적인 기능을 하는 존재로 여겼다. 주로 보더콜리나 셰퍼드를 키웠다. 동반자 그룹은 반려견을 가족의 일원으로 보지만 다른 두 그룹보다 반려견과 정서적 거리를 유지했다. 주로 잉글리시 코카 스패니얼 혹은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키웠다.
분석 결과, 두 가지 행동 요인이 반려인 구분에 영향을 미쳤다. 친절한 동료 그룹은 반려견 부모 그룹보다 더 순종적인 성향의 반려견을 키웠으며 동반자 그룹은 반려견 부모 그룹보다 반려견의 공격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반려인 구분에 따라 반려견 관리 방식이 다르게 나타났다. 반려견 부모 그룹은 동반자 그룹보다 반려견을 실내에서 키우는 경향이 있었으며 하루에 반려견과 보내는 시간이 더 길었다. 친절한 동료 그룹은 반려견 부모 그룹보다 반려견에게 보상 기반 훈련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았다.
연구를 주도한 로라 질레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인간과 반려견 사이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며 “늘어나는 반려인구를 고려해 추후 연구를 통해 반려견의 사회적 역할, 반려인과 반려견의 올바른 관계 등을 되짚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