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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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은 정말 '푸른 피'를 타고나는 것일까?"
책 '귀족 시대'는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 귀족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냈다.
역사학자인 저자 임승휘는 혈통의 신화부터 결투, 기사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등 익숙한 개념으로 귀족 세계를 설명했으며 귀족의 가족, 결혼, 자녀 교육, 의식주 같은 일상적인 삶의 모습도 재구성했다.
저자는 "귀족 또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꾀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다며 "특권층으로서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역동적으로 변화를 도모했다"고 전한다.
"오늘날 퍼져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이미지는 서유럽 귀족의 역사적 실재와 다소 거리가 있다. 특히 자선이나 시혜의 미덕쯤으로 이해한다면 더욱 그렇다. (중략) 동료들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한다는 태도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다. 값비싼 가발을 쓰고 재정적 능력과 무관하게 최신 유행으로 의복을 갖춰 입는 것도 노블레스 오블리주였다."(47~48쪽)
임승휘/ 대원씨아이/ 1만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