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제2교육장’을 개소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제2교육장 개소
중랑구는 지난 4일 동일로136길 청원다미소아파트 상가 내에 위치한 제2교육장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교육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2교육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훈련 ▲자립 지원 ▲사회적응 훈련 등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규 교육 외에도 ‘정리의 달인’, ‘손끝 공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돼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능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제2교육장 개소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중랑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확대 일환으로, 기존 시설만으로는 수용이 어려운 교육 수요를 해소하고 더 많은 발달장애인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해당 교육장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제2교육장 개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 복지,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랑구는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3회 중랑구 장애공감주간’을 운영한다. 기간 동안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일자리 박람회, 체육 한마당,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형 부스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