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마이펫뉴스=한지원 기자]
개의 심장사상충 등 반려동물의 일부 기생충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지만, 정작 키우는 사람의 절반가량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최근 질병관리청의 '기생충 감염에 대한 국민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있는 응답자 604명 중 48.5%만 반려동물의 기생충이 사람에 전염될 수 있다고 인식했다.
이 조사는 기생충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을 포함한 전국의 성인남녀 표본 2천1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반려동물 기생충이 전염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은 절반 이하인 반면 반려동물의 기생충을 예방하는 게 사람의 건강에 중요하다는 응답은 85.8%로 높았다.
반려동물에 대한 위생관리 수준은 좋은 편이었다.
반려동물은 다양한 기생충의 숙주가 될 수 있어 적절한 위생관리가 필요한데, 반려동물의 위생관리에 신경 쓴다는 응답이 79.8%에 달했다.
응답자의 대부분(88.4%)은 반려동물을 1년 이상 키워왔고, 정기적으로 기생충 약을 투여한다는 비율은 61.4%였다.
반려동물의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으로는 목욕 및 위생 관리(62.6%)가 가장 많았고, 정기적인 구충제 투여(49.3%)가 그다음이었다.
반려동물의 기생충 검사를 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45.7%였다.
이번 조사에서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 수준은 높았고, 실제 기생충에 감염된 경험은 극히 낮은 것으로도 확인됐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 손을 '항상' 씻는다는 응답은 71.7%, '자주' 씻는다는 응답은 21.2%로 전반적인 위생 관념이 양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