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5월 12일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첨단산업 종사자들과 만나고 집중 유세를 벌이며 민생 회복과 미래 비전 실현을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5월 12일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첨단산업 종사자들과 만나고 집중 유세를 벌이며 민생 회복과 미래 비전 실현을 강조했다.
이날 정오 판교 N25 카페에서 열린 ‘K-혁신’ 브라운백미팅에 참석한 이 후보는 “AI와 IT 산업 발전으로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그 혜택을 모든 구성원이 함께 누리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자들의 노동시간, 보수, 결과 분배 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조정자이자 지원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선 내부 구성원의 노동환경 개선이 선결돼야 한다”며, 개발자·연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 3시에는 경기도 화성 동탄으로 이동해 ‘K-반도체’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경기도는 제 정치적 고향”이라며 “성남을 바꾸고, 경기도를 바꾼 만큼 이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 패배를 “준비 부족의 결과”라고 반성하면서도 “국민들이 다시 선택해준다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는 민생, 다시 서는 경제,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호소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이냐 김문수냐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로 퇴행할 것이냐 미래로 나아갈 것이냐의 선택”이라는 발언도 이어졌다.
이날 저녁에는 대전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K-과학기술’ 유세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충청이 선택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며 지역의 정치적 중심성을 강조하고 “과학기술 중심도시로서 대전과 세종을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조는 조선을 부흥시켰고, 선조는 백성을 죽음으로 몰았다”며 “국가 지도자의 자질이 나라의 운명을 갈라놓는다. 저는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성남시장, 경기지사로서 보여준 것처럼, 작은 행정의 차이가 수많은 국민의 삶을 좌우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공직자의 권력은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위한 것”이라며 “정치는 결국 국민의 몫이며, 투표는 삶과 직결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엔 반드시 이겨야 한다. 패배 후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한 표라도 더 모아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세 차례 연설에서 모두 “지금은 이재명”이라는 구호로 마무리하며, 준비된 일꾼으로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