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2025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를 오는 6월 2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나눔장터 개최...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나서
지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YWCA가 시작한 나눔장터는 전 국민 생활 소비 운동으로 정착한 아나바다 운동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의 역사를 20년 동안 이어온 인천 최대의 중고 물품 거래 시민장터다.
나눔장터에서는 시민 누구나 의류, 도서, 장난감, 유아용품 등 중고 물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영리 목적으로 대량의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거나 신상품 판매는 금지된다. 중고 물품 판매 수익금의 10%는 기부금으로 활용되며, 연말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금과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자원순환 및 재활용 관련 다양한 체험과 기관·시민단체의 나눔 활동, 폐건전지와 폐우산 수거 코너도 운영한다. 또한, 종이 쇼핑백 나눔과 회수용 다회용 컵 제공, 텀블러를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음료 50% 할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20명의 명사가 기부한 물품으로 경매가 열리며,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나눔장터의 2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생일떡을 나누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나눔장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6월 11일부터 인천YWCA 누리집이나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위해 전화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20년 동안 나눔장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장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