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민센터가 최근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정하나의 너하나 나하나 우리하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을 겪는 1인 가구에 정서적 유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릉1동 `너하나 나하나 우리하나`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1인 가구 5명과 자원봉사자 4명이 팀을 이뤄 정리수납 교육과 실습을 함께했다. 옷장, 주방, 냉장고 등 일상 공간을 정돈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생활을 공유하며 따뜻한 관계를 형성했다. 특히 각 회기마다 마련된 식사 자리는 프로그램에 온기를 더해주었다.
참여자들은 다과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정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자원봉사자로서 직접 참여해, 대상자들의 주거 공간을 함께 정리하고 공감의 대화를 나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참여자와 위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참여자 김○식 씨는 “혼자 사는 게 익숙하지만 외로움은 늘 있었다. 누군가와 소통하고 정리 방법도 배우고 밥도 같이 먹으니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릉1동 백혜정 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리수납 교육을 넘어 관계의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따뜻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