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구로구가 신도림 지하보도의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무단 주행을 막는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지하차도 입구에 설치된 진입 방지용 U(유)자형 길말뚝(볼라드)과 바닥 안내 문구.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신도림 지하보도 내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륜차 진입을 차단하는 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보도를 무단 주행하는 오토바이와 자전거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지난 4월 구로경찰서의 요청을 받아 설치 여부를 검토한 뒤, 5월 강서도로사업소와 협의를 거쳐 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아울러 지하보도 이용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내 표지판과 홍보 현수막도 함께 설치해 보행자가 보다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물은 서울미래초등학교 입구 측 신도림 지하보도에 위치하며, U자형 볼라드와 과속방지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이륜차의 진입을 물리적으로 막아 보행 전용 공간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사업비는 구비 910만 원이 투입됐다.
구는 6월부터 8월까지 시설물을 시범 운영하며, 안전 확보 효과와 이용자 불편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시설물 존치 여부를 결정하고, 필요시 다른 지역으로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하보도 내 보행자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불법 이륜차 주행 감소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하보도는 보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이륜차 주행은 시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