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반려동물용 고급식품(사료) 매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올해 들어 최근까지 프리미엄 식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 34%에 달했던 고급식품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13%를 기록했고, 올해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전체 식품 매출 가운데 고급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절반이 넘는 53%였으나, 지난해에는 47%로 줄어든 데 이어 이번 달 27일까지는 36% 수준으로 급감했다.
고급식품 매출 부진에 따라 전체 식품의 매출 증가율도 2012년 35%에서 지난해 26%, 올해 20%로 둔화되는 모양새였다.
시중에 판매되는 고가제품 중에는 살코기만을 쓴 단백질과 유기농 닭 지방을 배합해 1㎏당 1만6000원을 넘는 애견 사료, 유기농 닭고기와 연어, 계란 등 동물성 단백질 등을 넣어 1㎏당 2만6000원이 넘는 고양이 식품 등도 있다.
한편, 고급식품 매출 하락과 관련, 일각에서는 '비싼 값'을 못하기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