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서울 성북구 돈암2동주민센터가 ‘온동네 더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독거 어르신을 골든타임 내 구조했다.
성북구 돈암2동, 생활지원사 신속 대응으로 독거 어르신 골든타임 구조.
지난 15일 오전 11시경, 생활지원사가 아파트 복도에서 독거 어르신의 “살려주세요”라는 외침을 듣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동시에 동주민센터, 우리동네돌봄단, 관리사무소에 상황을 공유해 합동 대응을 펼친 결과, 화장실에서 낙상해 움직일 수 없던 어르신을 구조할 수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동주민센터 직원은 평소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복용 약물 정보를 구급대원에게 전달해 진료까지의 시간을 단축했다.
어르신은 곧바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및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동주민센터는 보호자 역할을 대신해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돈암2동주민센터는 긴급복지지원과 사례관리 사업비로 치료비를 뒷받침하고, 퇴원 후에는 돌봄SOS 서비스와 방문간호사의 정기적 건강 점검, 장기요양서비스 연계를 통해 어르신의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생활지원사는 “미약한 소리였지만 위급함을 직감해 곧바로 신고할 수 있었고, 평소 구축된 복지 인적 소통망 덕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윤희 돈암2동장은 “온동네를 더 꼼꼼히 보는 모니터링과 생활지원사·우리동네돌봄단·관리사무소의 촘촘한 협력이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며 “취약계층을 한 번 더 보고 살피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