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서울 은평구가 북한산을 주제로 한 공예 작품 전시 《삼(森)-세 개의 숲》을 오는 30일부터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서 공예 공모전 선정자 전시 개최.
올해 은평 공예 공모전은 은평의 대표적 자연과 문화 자산인 북한산과 은평한옥마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바느질 공예의 안수빈, 도자 공예의 이유빈, 금속 공예의 조수정 세 작가가 선정돼 자신만의 방식으로 북한산을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안수빈 작가는 자연물 위에 섬세한 바느질을 더해 숲의 결을 따뜻한 감성으로 전하고, 이유빈 작가는 색이 다른 흙을 겹겹이 쌓아 만든 연리문 기법으로 숲의 시간과 흐름을 형상화한다. 조수정 작가는 금속에 숲의 빛과 생명을 담아 움직임과 생동감을 표현한다.
세 작가의 작품은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지만, 궁극적으로 하나의 숲으로 이어지는 북한산의 깊이와 울림을 전한다. 관람객은 다양한 물성이 한 공간에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숲의 다채로운 표정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기획팀(02-351-8534)에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바느질, 도자, 금속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로 북한산의 숲을 표현한 세 작가의 작업은 은평의 자연과 공예가 만나 만들어낼 수 있는 조화를 잘 보여준다”며 “이번 전시가 북한산의 정취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