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중랑구가 아동이 직접 생활 속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아동정책참여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열었다.
`아동이 제안하고 중랑구가 답하다` 제2기 중랑구 아동정책참여단 정책제안 발표회 개최.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0월 3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기 중랑구 아동정책참여단 정책제안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랑구 아동정책참여단’은 아동이 지역 내 아동권리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올해는 ‘생활안전’을 주제로 약 6개월간 운영됐다.
구는 국제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와 협업해, 아동들이 지역 시설을 탐방하고 정책 모니터링과 아동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참여단이 모둠별로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구청에 직접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동들은 ▲골목길 환경 개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학교 주변 흡연 규제 등 생활안전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선책을 제시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각 제안에 직접 답변하며 실제 조치 현황을 설명했다. 그는 골목길 정비, 보안등 설치, 바닥 신호등 확대 등 구의 추진 상황을 안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표시 재정비와 학교 앞 흡연 단속 강화, 신호등 점검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아동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중랑구는 지난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정책참여단을 비롯해 아동권리대변인 제도, 아동권리교육 활성화 등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책제안 발표는 아동이 지역 정책 형성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한 대표적 사례로, 구가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책무를 실천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아동과 함께 지역사회의 정책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이라며 “여러분의 목소리가 중랑구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