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초·방배경찰서, 각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맞춤형 안전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안전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통학로 위험요소 대폭 개선
구는 2023년부터 통학로의 경사, 차량 흐름, 보차도 구분, 불법 주정차, 신호 미설치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유형별로 분석해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18개 학교 총 34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먼저, 차량 속도와 경사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았던 부분을 집중 정비했다. 신중초등학교 주변 내리막길에는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는 지그재그 노면 표시와 적색 미끄럼방지 포장을 도입하고, 노란 횡단보도를 설치해 가시성을 높였다. 급경사지에 위치한 방일초등학교 인근의 방배로20길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노면표시를 통한 보행로 신설과 노란 횡단보도로 안전하게 조성할 예정이다.
보차도 미구분 및 불법 주정차·유턴으로 인한 통행 불편 구간에 대한 정비도 이뤄졌다. 서일초등학교 앞 통행로에는 보행로를 신설해 학생들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고, 불법 유턴 차량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았던 우솔초등학교 주변에는 유턴금지 노면표시를 신설해 통행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언남초 일대는 기존 일반 횡단보도를 고원식 노란 횡단보도로 개선해 우회전 차량이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추도록 유도했다.
구는 앞으로도 태양광 LED 표지판 교체, 과속방지턱 신설, 옐로카펫 설치, 무신호 횡단보도 신호등 신설 등 학교별 특성에 맞춘 시설 정비도 병행하며 통학로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보행 환경과 교통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