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구로구가 구로보건소 사거리의 횡단보도 구조를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구로보건소 사거리 정비 후 모습.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8일 구로보건소 사거리 교차로(구로중앙로28길)의 기존 ‘ㄷ’자 횡단보도를 ‘ㅁ’자 형태로 변경하고 보행신호를 동시에 작동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신구로초등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동선과 구로보건소, 구로5동주민센터 이용객의 이동량이 많은 곳으로, 그간 횡단보도 이용 시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제기돼 왔다.
구는 지난 9월 29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횡단보도 구조를 전면 재정비했다. 이어 11월 12일 보행신호 동시 작동 체계를 개통해 보행자가 사거리 내 모든 횡단보도를 한 번의 신호로 건널 수 있도록 했으며, 21일에는 인근 차도 포장과 보도 정비를 마무리했다.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도 진행된다. 구는 12월 초 구로보건소 인근에 중앙분리대와 펜스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보행 집중구간에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도입해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구로보건소 사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