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두산스코다파워와 체코 원전 증기터빈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밝혔다. 16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코 정부는 지난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대규모 협력 계약으로 사
구로구가 서울시 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에서 부동산평가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로구청 전경.12일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서울시가 시행한 ‘2025년 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에서 부동산평가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토지정책, 부동산평가, 부동산관리, 부동산정보, 공간측량 등 5개 분야의 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살펴 분야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토지‧지적 관리 업무평가’는 주민이 만족하는 스마트 토지정책을 구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서울시가 실시하는 제도로, 각 자치구의 연간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구로구는 올해 6월 주민이 연중 상시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의견제출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감정평가 상담제를 운영하며 소통 중심 행정을 펼쳐 공시지가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개별공시지가 토지 특성 일치화 작업, 지가현황 종합도 구축·활용 등 공시제도의 형평성과 지가행정의 공신력 제고를 위한 적극 행정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지가행정을 추진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토지‧지적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