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강아지를 때려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학생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진수 판사는 강아지를 때려죽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홍모(22)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최근 밝혔다.
박 판사는 “홍씨가 권씨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며 장기간 범행을 저질렀다”며 “홍씨가 어떤 죄의식이나 반성 없이 끝까지 범행을 부인하며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권씨가 홍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희망하고 있고 피해자의 육체·정신적 고통이 크다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홍씨는 2012년 권모(22)씨를 알게 돼 교제를 시작했다. 하지만 둘 사이는 사귄 지 반년 만에 멀어졌다. 권씨는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며 홍씨의 연락을 피했지만 홍씨는 권씨의 집까지 찾아와 폭력을 휘둘렀다. 특히 홍씨는 자신이 권씨에게 선물했던 강아지를 책상 모서리 쪽으로 집어던지고 손으로 수차례 때려 죽게 했다.
이에 박 판사는 홍씨가 강아지를 때려죽인 혐의를 비롯해 상해·무고 혐의 등을 유죄로 판단했다.
홍씨가 강아지를 죽게 한 혐의에는 형법상 재물손괴죄가 적용됐다. 재물손괴죄가 인정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