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두산스코다파워와 체코 원전 증기터빈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밝혔다. 16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코 정부는 지난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대규모 협력 계약으로 사
KT, 새해 맞이 로밍 프로모션...최대 6GB 데이터 추가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겨울방학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 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2월 28일까지며, 대상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KT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을 위해 `함께쓰는로밍` 상품에 데이터를 최대 6GB 추가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6GB(기존 4GB+2GB, 3만3천원) ▲12GB(8GB+4GB, 4만4천원) ▲18GB(12GB+6GB, 6만6천원)로 이용할 수 있다.
만 34세 이하 고객 전용인 `Y함께쓰는로밍` 상품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7GB(5GB+2GB,1만9천800원) ▲13GB(9GB+4GB, 2만6천400원) ▲19GB(13GB+6GB, 3만9천600원)로 이용 가능하다.
중국이나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중국·일본 알뜰로밍` 상품에 데이터 0.5GB와 음성통화 30분이 추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데이터 3GB와 음성통화 30분을 2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국내 통화료 수준이 적용되는 `안심로밍` 서비스 대상국을 25년 12월 1일부터 기존 64개국에서 70개국으로 확대했다.
추가된 6개국은 ▲동유럽(보스니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아시아(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안심로밍은 해외에서도 국내 요금 수준의 통화료(음성 1초당 1.98원, SMS/LMS/MMS 발신 1건당 22원/33원/220원)가 적용되는 서비스다.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KT는 이번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3월부터 8월까지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