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구로구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신고자에게 최대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가구 신고 QR(큐알)코드를 인식하는 모습.구로구는 2026년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실직이나 질병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이웃이 발견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주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고 대상은 실직·폐업 등으로 소득이 없어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질병·장애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다. 구로구 주민이면 누구나 해당 가구의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로구 위기가구 신고톡’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가구는 동주민센터 상담과 현장 방문을 거쳐 사회보장급여 신청·조사·결정 절차를 진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등 복지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1건당 5만원을 지급한다. 동일 제보자는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위기가구 당사자와 친족, 신고의무자, 공무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 지난해 9월 신고 QR코드를 제작·배포했다. 올해는 QR 안내판 100개를 추가 제작해 편의점, 미용실, 약국 등 생활시설 출입구에 설치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변의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