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 아줌마들끼리 수다를 떨었다.
아줌마1 : 아∼휴∼∼요즘 우리 남편이 50프로 고자가 됐어요! 예전에 비하면 반밖에 안 돼요!
아줌마2 : 얘는 50프로면 닥상이지! 우리 남편은 100프로 고자야! 아예 포기했어! 이제는!
아줌마3 : 50프로나 100프로면 할아버지지! 이것들아! 우리 남편은 200프로 고자야!
아줌마1·2 : 50프로, 100프로 고자는 이해가 가는데 200프로는 또 뭐야?
아줌마3 : 어∼휴∼∼얼마 전에 우리 그이가 밥 먹다가 혀를 깨물었잖니!
그래서 이젠 혀도 못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