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동물의 증가와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물약 생산’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3,273억 원의 생산액에서 지난해는 3,301억 원으로 줄어 든 것이다. 반면 세계 동물약 생산 시장은 같은 기간 21조7,884억 원에서 24조9,32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허가 이원화 등 ‘부처간 장벽탓’ 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약품 전반은 식약처가 관할하지만 동물의약품은 농식품부가 허가하는 사료제조업 등록 사료회사나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자가 생산하게끔 돼 있다”며 예를 들어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상이 동물로 바뀐다고 추가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전형적인 관료적 발상”이라며 미국과 유럽의 경우 식품의약국과 유럽의약청에서 이를 모두 관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내 동물약 산업은 소규모 영세 업체가 주를 이룬다는 점”이라며 한국농업경제학회에서 농식품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은 제조업체 158개, 수입업체 187개 등 총 345개의 중소 업체로 구성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전 세계 동물의약품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장악하고 있어 지난해 동물의약품 시장 1위인 조에티스의 시장 가치는 15조원에 달하며 사노피 그룹에 소속된 메리알과 MSD, 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등 다른 글로벌 제약사 역시 동물용 의약품 제조사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도 미국이나 유럽처럼 단일화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