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미국 최대 규모의 애완동물 용품 전문업체 펫스마트가 87억달러(약 9조5600억원)에 팔린다. 미국 애완동물 용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사모펀드 간 인수경쟁이 불붙으면서 인수 가격이 높아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펫스마트가 사모펀드인 BC파트너스에 회사를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BC파트너스는 펫스마트의 부채 등을 포함, 총 87억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올 들어 사모펀드가 인수한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지난 7월 초 펫스마트가 회사 매각 의향을 밝혔을 때보다 40% 가까이 가격이 올랐다.
펫스마트는 1986년 설립돼 애완동물 사료를 포함해 각종 애완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소매 체인이다.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5만4000명의 종업원을 두고 140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절반은 동물병원을 같이 운영 중이다.
펫스마트는 최근 아마존닷컴 등 온라인 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매출이 정체를 보이자 행동주의 주주들로부터 매각 압력을 받았다. 사모펀드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등은 미국 애완동물 시장의 성장세를 볼 때 충분한 사업 가치가 있다고 보고 인수를 희망했다.
미국애완동물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데 557억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