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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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닮은 외모와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짱아오(藏獒·일명 사자견)'는 중국에서 부(富)의 상징이다. 부자 소리를 들으려면 집에 짱아오 한 마리쯤은 있어야 한다. 작년 4월 저장(浙江)성에선 황금색 털을 가진 짱아오 한 마리가 1200만위안(약 21억원)에 팔리기도 했다.
이 매체는 "(짱아오 산지인) 티베트에서 짱아오를 사육하는 농장 수가 2012년 95곳에서 지금은 66곳으로 줄었다"며 "가격도 '신단(神壇·신의 경지)'에서 내려와 '개의 본성(狗性)'을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집값보다 비싸던 짱아오의 몸값이 '개 값'으로 내려갔다는 의미다. 원래 짱아오는 티베트 일대의 양치기 개였다. 그러나 호랑이와 마주쳐도 물러서지 않을 만큼 용맹하다는 소문이 돌고 순수 혈통의 짱아오가 빠르게 줄면서 '투기 대상'으로 변질했다.
매체는 "고위 관리들이 현금을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선물이 짱아오였지만 지금은 누가 감히 짱아오를 받겠느냐"고 말했다. 시진핑 지도부의 반부패 칼날에 지난 2년간 차관급 이상만 60여명이 낙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