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외국인 근로자가 개를 도살하고 이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25일 개를 도살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상에 올린 혐의(동물보호법 위반 등)로 인도네시아 국적 불법체류자 B(2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B씨는 동료와 함께 지난 15일 나주 동수동 농공단지에서 개목을 밧줄로 묶어 지게차에 매달아 도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20일 이 장면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비난을 받게 되자 공장 일을 그만두고 귀국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2008년 취업비자를 받아 입국해 2013년 4월 체류기간이 만료됐다.
경찰은 사진 등을 토대로 범행 장소와 신원을 확인하고 탐문 끝에 집에 숨어있는 B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동물학대 혐의에 대한 수사를 마친 뒤 B씨의 신병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할 방침이다. 경찰은 또 공범의 행방을 쫓고 있다.
동물보호법상 동물 학대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동물학대 사진을 인터넷 상에 게시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