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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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생후 5개월된 베지안 셰퍼드 독 '스너플'의 사연을 소개했다.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스너플은 선천적 기형으로 두개의 코를 가지고 태어났고, 보호자(주인)에게 4번의 버림을 받았다. 하지만 스너플은 잘생긴 외모와 건장한 체구, 높은 충성심을 겸비한 명견이다.
스너플을 진단한 수의사 안제랄 맥아리스터는 "두개의 코를 가진 개의 코는 각각 개별적으로 활동하며 일반 개에 비해 2배 뛰어난 후각 기능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현재 두개의 코를 가진 개는 영국 글래스고 애완견 센터에 머물고 있으며 다음 달 입양될 예정이다.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두개의 코를 가진 개, 키우고 싶다" "두개의 코를 가진 개, 마약 탐지견으로 딱일 듯" "두개의 코를 가진 개, 잘 생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