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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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키우는 가축 가운데 천연기념물이 된 것은 △진도 진도개 △경산 삽살개 △연산 화악리 오계 △제주 제주마 △경주개 동경이에 이어 여섯 번째다.
문화재청은 “조선왕조실록 등을 보면 제주 흑우는 엄격하게 사육 관리되며 국가적 제사나 왕실에 바쳐졌을 정도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크다”며 “현재 제주도 축산진흥원에서 사육되는 개체수가 130마리 정도라 국가적으로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제주흑우는 '조선왕조실록'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1702년·조선 숙종 28), '탐라기년(耽羅紀年)'(1918년·김석익 저) 등 옛 문헌에 제주지역에서 제향·진상품으로 공출되고 국가적으로 엄격히 사육·관리됐던 기록이 전하고 있어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크다.
또 현재 제주지역에 남아있는 사육 개체수가 많지 않아서 국가적 보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제주 흑우는 일반 한우와 달리 체구가 체구가 작고 가는 편이나 체질이 강건하고 지구력이 좋아서 과거 제주지역 밭농사에 널리 활용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한 천연기념물 '제주흑우'를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