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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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뇌가 굳었어”라는 말은 비록 퇴행일지라도 어쨌든 뇌가 변했다는 뜻이다. 책은 반대로 원하는 방향으로 뇌가 변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나이 들수록 뇌가 굳어진다는 것, 즉 바뀔 여지가 줄어든다는 것은 잘못된 통념이며, 얼마나 뇌를 자극하느냐에 따라 ‘뇌 가소성’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찰흙을 주물러 원하는 모양을 빚어내듯 뇌도 가소성이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익숙한 자극만 주는 생활에 안주하는 대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다양한 운동을 해야 밝은 노후를 계획할 수 있다는 조언도 덧붙인다.
뇌는 예측불허인 환경에 살아남도록 진화해 왔다. 그래서 뇌에 가장 확실하게 각인되는 자극은 바로 새로운 경험이다. 그러면 뇌는 마치 숲속에 새로운 길을 내듯 신경세포 간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내며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러기 위해선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지만 과다한 수준일 필요는 없다. 자극이 큰 만큼 갑작스러운 적응을 위해 많은 피로를 유발할 수도 있으니 그동안 묵혀둔 숙제처럼 하고 싶지만, 용기를 내지 못했던 작은 변화에 첫발을 내디디는 것이 좋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공부나 흥미를 끄는 취미생활, 몸을 쓰거나 다양한 미적 감각을 활용하는 활동, 사회적 교류나 타인을 위한 봉사 등은 모두 뇌의 연결망을 바꿔 삶의 원동력을 만든다고 저자는 말한다.
한소원 저/ 바다출판사/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