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견을 기둥에 묶어놨더라도 이를 피하려다 아이가 다쳤다면 보호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창원지법 민사5단독 김초하 판사는 최근 피해 아이 측이 청구한 손해배상소송에서 견주 A씨에게 치료비와 위자료 등 566만 1700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에서 자신이 키우는 생후 8년 된 중형견을 나무 기둥에 묶어 놓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그 사이 이곳을 지나가던 아이가 갑자기 달려든 개를 피하다 넘어져 골절상 등 전치 4주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자신의 개가 성대수술을 해 짖지 못하고, 해당 산책로는 폭이 4~5m 정도로 여유가 있어 아이가 개를 피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A씨가 보호자로서 개가 타인을 위협하거나 물리적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위험을 사전에 방지해야 하지만 주의의무를 게을리한 과실로 원고에게 상해를 입게 했다”고 판시했다.
김 판사는 만 8세인 피해 아이에 비해 A씨 개는 성견으로 그 크기가 성인의 무릎 정도에 오는 중형견인 점, A씨 개의 행동과 이빨 등을 고려할 때 주인 외 다른 사람에게는 큰 위험과 두려움을 줄 수 있는 점 등을 들어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