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두산스코다파워와 체코 원전 증기터빈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밝혔다. 16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코 정부는 지난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대규모 협력 계약으로 사
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최우수`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응답소`는 구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질의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민원 접수창구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울시가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력`과 `국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현장 민원 처리 실태(신속성, 충실성, 처리 건수) ▲현장 민원 살피미 운영 현황 ▲현장 민원에 대한 기관 참여, 노력도 ▲시구 협치 등이다.
구는 현장 민원 대응 역량과 민관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으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11월까지 총 122,326건의 응답소 현장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올해 `현장민원 살피미`를 280명으로 확대 운영해 선제적인 지역 내 불편사항 발굴과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장민원 살피미는 지역 사정에 밝고 구정에 관심이 많은 주민으로 구성돼,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현장민원 살피미의 신고에 의한 불편 사항 처리 건수는 15,829건에 달한다. 이들은 ▲도로 파손 ▲쓰레기 방치 ▲안전 위해 요소 등 다양한 생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구는 민원 접수 현황과 기한 내 처리 여부 등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민원 지연 처리 제로(zero)화를 통해 민원 대응 경쟁력을 제고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3년 연속 서울시 현장민원 운영평가 최우수구 선정은 민생 현장에서 주민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해결해 준 현장민원 살피미와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현장 행정을 펼쳐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