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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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온라인매체 ‘이온라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사라 핑거튼 스미스가 자신의 반려견 스누키를 성형수술 시킨 사연을 소개했다.
핑거튼 스미스가 스누키를 성형시킨 이유는 단 하나다. 못생겼기 때문이다.
그는 “난 스누키가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개들은 스누키가 못생겼다고 놀려댔고, 집단따돌림까지 당했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결정했다“고 성형수술시킨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수술은 스누키가 뭔가 특별한 것을 얻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형 후 스누키는 확실히 이전보다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쳐졌던 피부가 팽팽해졌고, 턱밑주름과 팔자주름도 없어졌다.
개의 성형수술을 맡은 병원은 할리우드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 의사은 ‘반려견 성형수술’에 대한 비난을 예상한 듯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기를 거부했다.
이에 스미스는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의사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스미스는 “수술 전 의사의 요청에 따라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썼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