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목줄이 풀린 개가 길가의 일가족 3명을 문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오후 6시쯤 충북 괴산군 청천면 길가에서 12살 이모군 등 일가족 3명이 개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초등학생인 이군과 이군의 여동생은 등과 엉덩이를 물려 병원에서 치료 중이고 73살 이군의 할아버지는 손가락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목줄이 풀린 개가 집 밖으로 나와 이군 등을 물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