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공무원을 '강아지'에 비유한 광주 광역시 기초의원이 '모욕죄'로 고발당할 위기에 빠졌다 .
최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구청 공무원들은 자신들을 강아지로 비유한 광산구의회 A의원을 '인권을 유린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한데 이어 경찰에 고발키로 했다.
A의원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무원들이 자신을 '갑(甲)질의원'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집 잘 지키라고 살림 맡기고 밥 먹이고 키우고 있는 강아지한테 형편없이 물린 격"이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