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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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에 몰아닥친 폭우와 강풍 등으로 홍수가 발생하면서 동물원 직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
동물원 측은 홍수로 동물원의 절반이 완전히 물에 잠겼고, 울타리 등이 부서지면서 사자 6마리, 호랑이 6마리, 곰 7마리, 늑대 13마리 등 30여 마리의 동물이 탈출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동물원 직원들은 포획 작전에 나서 일부 동물은 생포하고 일부는 사살했지만, 정확히 얼마나 많은 동물이 여전히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는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