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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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스위피(17)가 우승견 타이틀을 얻었다.
스위피는 이전까지 총 3번의 출전 경험이 있지만 이번에 처음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 제이슨 월츠(Jason Wurtz)는 스위피에 대해 “주군깨 투성의 아기 피부가 특징”이라며 “금발의 모히칸 헤어 스타일도 일품”이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양 쪽 눈이 보이지 않는 스위피는 이번 우승으로 스위피에게는 1500달러와 트로피가 주어졌다.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는 유기견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독특한 행사다. 선정 기준은 개의 첫인상과 특징, 개성, 온라인 투표 점수 등이다.
스위피 외에도 다양한 못생긴(?) 강아지들이 출전하여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다.
특히 닥스훈트와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잡종견 ‘히미사부’는 수상은 못 했지만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닮은 외모로 스위피 못지 않게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