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한국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견종은 몰티즈이며, 이름은 ‘코코’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등록된 반려견 통계에 따르면 100마리당 1.4마리(총 1만4986마리)가 이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보리’는 1만1339마리로 2위에 올랐다. 초코(1만959마리) 똘이(1만603마리) 콩이(1만548마리) 등도 한국인이 많이 짓는 반려견 이름으로 꼽혔다. 이밖에 사랑이, 해피, 별이, 까미, 초롱이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기르는 견종으로는 몰티즈가 25만6816마리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시추(11만585마리) 믹스견(10만2642마리) 푸들(10만2226마리) 요크셔테리어(8만5672마리) 등을 선호했다.
반려동물을 많이 기르는 연령대는 30대(23.7%)와 40대(23.4)가 가장 높았다. 50대의 비율도 22.3%로 높았다. 20대와 60대의 비율은 각각 18.3%와 1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