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전남 여수에서도 목줄이 풀린 개에 고교생이 물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중이다.
24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여수시 소라면에서 고교생 ㄱ군이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목줄이 풀린 개에 허벅지를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 개는 인근 재활용 수집창고에서 기르던 개였다. 묶어 기르던 이 개는 목에 있던 쇠줄이 끊어져 주변을 배회하다 ㄱ군을 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개주인인 ㄴ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