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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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과정에서 8: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8명의 서포터즈들은 약 3개월간 반려동물종합관리사, FCI 국제도그쇼, 2018 KKF 펫 페스티벌 등 연맹의 사업을 비롯해 애견문화 캠페인 및 공익 사업을 널리 알리는 활동에 참여한다.
선정된 18명의 서포터즈는 위촉장과 더불어 애견연맹 1년 무료 회원가입, 반려동물종합관리사 응시료 및 자격증 발급비 면제, 애견용품 기프트 박스(내추럴발란스, 강쥐님수라상, 바이오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3개월 동안 성실히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 한해 열정 서포터 수료증 및 상품을 지급한다.
서포터즈로 참여하게 된 전은주씨(35)는 “이번 활동으로 애견인으로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사업에 이바지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