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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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개식용 반대 및 입양 독려 집회에 등장한 토리는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에게 안겨있는 모습이었다.
'토리'는 식용 위기에 처했다가 케어에 구조된 유기견으로, 검은색 잡종견이라는 이유로 입양이 거부되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입양돼 청와대로 입성한 '퍼스트 도그'다.
이날 케어는 '토리'의 인형 2018개를 제작, 서울광장에 전시해 대한민국 개 식용 문화 종식과 유기견 입양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