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23일 오후 5시 40분께 경남 창원시의 한 암자에서 A(83) 스님이 쓰러진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스님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스님이 쓰러진 곳 바로 옆 개집에 목줄이 묶인 개(풍산개 등 혼종)가 있었다. 스님 목에는 개에게 물린 흔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암자 관계자는 “A 스님이 날이 더운데 개가 어떻게 있는지 보러 갔다가 사고가 난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추가 사고를 우려해 마취총을 이용해 개를 포획, 향후 살처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