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 |
||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모주제는 ▲반려동물로 인해 행복했던 이야기 ▲길고양이 돌봄에 관한 이야기 ▲유기동물을 발견하고 신고·구조한 이야기 ▲유기동물을 입양한 이야기 등으로 동물과 사람, 반려동물을 소재로 서로 행복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등이다.
참가대상은 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작 원고는 최소 15컷 이상으로 응모일 기준으로 국내·외 공표되지 않은 전체 연령 열람이 가능한 창작 웹툰이어야 한다.
신청접수는 10월1일부터 31일까지 ㈜동그람이의 이메일(animalandhuman@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 4명(팀)은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은 각각 대상(1명)은 500만원, 최우수상(1명) 300만원, 우수상(2명) 100만원이다.
서울시는 이번 수상작을 반려동물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동그람이와 별도 계약을 통해 구독자가 300만 명인 네이버 동물공감판에 웹툰 연재 기회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