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울산시는 격리 치료가 필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을 돌보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울산수의사회 협조로 임시 위탁보호센터 2곳을 지정했다.
이들 센터는 확진자 신청을 받아 퇴원 때까지 반려동물을 위탁보호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구·군 동물 보호 부서로 하면 되며, 보호비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보호비는 개와 고양이 1마리 기준 하루 3만원(품종이나 크기에 따라 변동)이다.
기타 4종(토끼, 페럿, 기니피그, 햄스터) 하루 1만2천원이다.